나는 살을 빼더라도
한끼는 육류나 밥을 먹는다.
그래야 냥코들 돌볼 힘도 나고
무거운 택배가 오면 창고로 나를 수도 있고 그렇다..ㅎ
그래도 걱정은 없다.
반찬으로 샐러드를 먹으면서
한끼로 육개장을 먹었더니
기분 좋다 ㅋ
뭔가 살 안찌는 느낌?
순전히 내 기분이지만
운동도 체중 조절도 꾸준히 하려면
우울감에 빠지지 않아야
유지를 할 수 있다.
아직 마의 5키로가 남아 있지만
질리지 않게 음식을 고루 먹으면
남은 5키로도 빠지지 않을까 한다 ㅎ
마지막까지
화이팅
해야지 ㅇㅅ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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